
이도엽 자책골!
오늘 8월 16일(일) 필라델피아 아침축구에는 무려 30명의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고 기온도 60도대 후반으로, 한여름 날씨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선선해서 축구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전반전은 15 대 15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한 만큼 경기 초반부터 중원 싸움이 치열했고 양 팀 모두 쉽게 기회를 내주지 않는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그 균형을 먼저 깬 것은 레드팀 김희천 회원님이었습니다. 강력한 슛으로 오늘 경기의 첫 골을 만들어내며 레드팀이 1: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
이후 블루팀 이도엽 회원님의 터치 미스가 아쉽게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레드팀이 한 골을 더 추가했고, 레드팀이 다시 한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3: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후반전에는 먼저 귀가해야 하는 회원님들을 제외하고 13 대 13으로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블루팀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노내천 회원님이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을 시작했고, 경기 종료를 앞두고 블루팀이 한 골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오늘 경기는 최종 스코어 3:2, 레드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오늘처럼 좋은 날씨 속에서 30명이나 함께 모여 즐겁게 축구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