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투탑 – 미완으로 끝!
오늘 8월 23일, 총 26명의 회원님들이 함께했습니다. 운동 시작 전 내린 비 덕분에 운동장 컨디션도 좋았고, 날씨까지 시원해서 축구하기에 정말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전반전은 13대13으로 진행했습니다.
레드팀 정다운 회원님이 2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블루팀 최은준 회원님이 2골을 넣으며 따라붙었고, 이어 노내천 회원님의 골까지 나오면서 블루팀이 3대2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전설의 투톱 조합, 안영문 회원님과 노내천 회원님은 아쉽게도 미완으로 끝났습니다. 😄
후반전은 11대11로 진행했습니다.
레드팀의 김이삭 회원님이 각성하며 2골을 넣었고, 블루팀에서는 판쵸 회원님이 1골, 이어 레드팀 김희천 회원님이 1골을 추가하며 레드팀이 5대3으로 앞서갔습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날아오는 공을 블루팀 안영문 회원님이 멋진 다이빙 헤더로 골을 성공시키며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는 경기를 만들었습니다.
최종 결과는 레드팀 5대4 승리!
오늘도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