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일 일요일 오전 7시, Horsham은 약 71°F(22°C)의 흐린 날씨로 한여름 아침 축구를 즐기기에 비교적 좋은 날씨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총 20명의 회원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전반전은 블루팀의 아쉬운 자책골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레드팀의 노내천 회원님이 골을 넣으며 레드팀이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블루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허용준 회원님이 만회 골을 넣었고, 이어 김성민 회원님이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멋진 헤더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김성민 회원님의 멋진 헤더 골에 모든 회원이 감탄했고, 전반전은 2대2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후반전에도 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었습니다. 레드팀과 블루팀이 각각 두 골씩을 추가하며 끝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경기는 최종 스코어 4대4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재정 시니어 회원님이 여러 차례 멋진 수비를 보여주며 상대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골문에서는 김송령 시니어 회원님이 여러 차례 훌륭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두 시니어 회원님의 멋진 활약이 특히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또한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고 계신 정재환 회원님과 정영수 회장님도 경기장을 방문해 회원들과 함께해 주셨습니다. 부상 중이신 모든 회원님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휴가철에도 아침 일찍 나와 함께 뛰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