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기온이 70℉대로 선선하고 흐린 날씨 덕분에 축구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총 24명의 회원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반전은 정영수 회원님의 선제골로 블루팀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이어 안영문 회원님, 김이삭 회원님, 조하론 회원님 등 여러 회원들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블루팀이 5:4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습니다.
후반전에는 레드팀이 팀을 재정비하며 조직력이 살아났습니다. 노내천 회원님, 권오련 회원님, 허용준 회원님, 염종원 회원님 등의 활약으로 레드팀이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블루팀도 한 골을 추가했지만 최종 스코어는 9:6, 레드팀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하신 김송령 회원님은 골키퍼로서 멋진 선방을 여러 차례 보여주셨고, 역시 오랜만에 함께하신 김지승 회원님은 지치지 않는 뛰어난 체력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오늘은 골키퍼 맡은 노내천 회원님의 놀라운 선방을 보여 드디어 맞는 포지션을 찾았다라는 많은 회원님들의 환호가 터졌습니다. 이야기거리가 끊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