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 아침, 필라축구동우회 자체연습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총 24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50도 중반의 선선하고 시원한 날씨 속에서 즐겁게 경기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전은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서며 0대0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후반전에는 블루팀의 오수균 회원님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포지션이 재정비되며 경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첫 골은 레드팀 김순배 회원님의 콜리에게 향한 패스 실수로 자책골이 나오며 블루팀이 앞서갔습니다.
이후 안영문 회원님과 김희천 회원님의 연속 골로 블루팀이 3대0까지 앞서 나갔습니다.
레드팀도 정영수 회원님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로 한 점을 만회하며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오수균 회원님의 추가 골,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내천 회원님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는 5대1 블루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서 많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축구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그동안 뵙지 못했던 회원분들도 함께 참여하여 같이 운동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