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1월 23일, 아침 축구모임은 점점 깊어지는 초겨울의 찬 공기 속에서 열정적으로 펼쳐졌습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신 덕분에 10대10의 균형 잡힌 팀 구성으로 경기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레드팀이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특히 레드팀의 노내천 회원님이 멋진 첫 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가져왔고, 그 기세를 이어 팀 전체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결국 경기 결과는 4대1로 레드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특히 시니어 회원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김봉석 회원님, 강정희 회원님, 그리고 이강실 회원님이 뛰어난 움직임과 집중력을 보여주며 각각 1골씩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세 분 모두 연령을 뛰어넘는 에너지와 기술을 보여주며 팀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그 모습에 많은 회원들이 감탄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뛸 수 있었던 오늘의 경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