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필라축구동우회 창립멤버 이재정, 이강실, 김순배입니다.
오늘 1월 18일은 동우회 33주년 되는 날입니다.
우리 동우회가 33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동우회와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3년 전,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된 이 모임이 오늘날까지 이어져온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참여 덕분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동우회는 스포츠를 넘어 우정과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필라축구동우회가 더욱 발전하며, 모두에게 즐거움과 힘이 되는 모임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창립맴버 이재정, 이강실, 김순배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