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 필라 축구동우회는 총 22명의 회원이 모여 즐겁게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구름이 많고 시원한 날씨 속에서 비 소식도 있었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전은 블루팀의 오수균 회원님의 선제골로 시작되며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수비가 흔들리며 레드팀의 전주영 회원님과 용병 이든 선수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여기에 아쉬운 자책골까지 더해지며 전반은 3:1로 레드팀이 앞선 채 마무리되었습니다.
후반전에는 블루팀의 조직력이 살아났습니다. 왼쪽 사이드에서 최은준 회원님의 정확한 크로스를 안영문 회원님이 멋진 헤딩골로 연결하며 3:2까지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막판, 레드팀 허용준 회원님의 추가골이 터지며 최종 스코어 4:2로 레드팀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강실 시니어 회원님과 이재정 시니어 회원님의 플레이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시원한 날씨 속에서 모두가 함께 즐긴 멋진 경기였으며, 다음 주에도 더욱 기대되는 빅게임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