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발잡이 노내천 회원님!
3월 22일, 필라축구동우회 아침축구가 50도대의 흐린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축구하기에 아주 쾌적한 날씨였고 총 22명의 회원이 함께해 더욱 활기찬 경기가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레드팀의 강한 공격력이 돋보였습니다. 전주영 회원님과 김희천 회원님의 연속 득점으로 레드팀이 기세를 올렸지만, 블루팀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노내천 회원님의 골과 권오련 회원님의 득점으로 블루팀이 3대2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전반 막판, 김희천 회원님의 강력한 하프발리 중거리 슛이 터지며 3대3 동점으로 전반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후반전에는 재정비를 마친 레드팀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며 3골을 추가했고, 블루팀도 끈질기게 1골을 따라붙으며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노내천 회원님이 멋진 골을 기록하며 블루팀이 마지막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경기는 레드팀의 6대5 승리로 끝났습니다.
양 팀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한 멋진 경기였고, 함께 뛰고 웃으며 즐길 수 있었던 즐거운 아침축구였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필라축구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