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축구에는 총 25명이 참석하여 13대 12로 팀을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기온은 약 70도(화씨)로 축구하기 좋은 날씨였지만, 점점 여름의 더위가 느껴지는 아침이었습니다.
전반전은 블루팀이 먼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첫 골은 콜린 회원님의 멋진 로빙슛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게스트와 정영수 회원님의 추가골이 터지며 블루팀이 이른 시간 3: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레드팀은 이우리 회원님의 만회골로 반격에 나섰지만,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노내천 회원님의 추가골이 나오며 블루팀이 4:1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전에는 레드팀의 추격이 매서웠습니다. 양원우 회원님과 이우리 회원님의 연속골로 4:3까지 따라붙으며 경기 막판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블루팀이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4:3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한국과 체코의 2026 월드컵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두 대한민국 대표팀을 열심히 응원해 주시고, 다음 주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라축구동우회